인기 헤드라인 축구 황인범 떠나고 홀로서기 설영우, ‘빈자리 많이 느껴질 것’… 시차적응에 흥민이·강인에 감탄 [현장인터뷰] 행복한 행성 9월 17, 2024 황인범의 이적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설영우는 그의 빈자리를 많이 느낄 것이라 말했다. 또한, 시차 적응 과정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의 능력에 감탄하며 두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