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구 인기 헤드라인 한국의 가와무라, 꿈꾸는 172㎝ KBL 최단신 가드 민기남의 도전! 행복한 행성 9월 25, 2024 한국 KBL에서 최단신 가드인 민기남(172㎝)이 도전의 길을 걷고 있다. 그는 키의 한계를 넘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, 프로 선수로서의 기회를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