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구 강민호, 한화 외야수의 만개를 바라며 ‘이제 일희일비 안 한다’고 전하다 [잠실 현장] 행복한 행성 8월 30, 2024 강민호는 한화 외야수로서의 성장과 발전을 다짐하며, 이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희일비하지 않겠다고 전했다. 잠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목표와 팀에…